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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

헤럴드경제 김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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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취약계층 의치·보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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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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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의치·보철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국민 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 의료급여)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나이와 상관없이 심한 장애인이다.

완전의치, 부분의치에 따른 시술비(본인부담금)와 의치 시술에 따른 지대치(최대 6개)를 지원한다.

임플란트 시술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보건소를 통해 의치 시술비 지원을 받았거나, 건강보험적용을 받아 7년 이내에 치과에서 시술받은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술은 대상자가 희망하는 관내 치과의원 27곳에서 받을 수 있다.

이정임 김천시 보건행정과장은 “2026년 새롭게 시작하는 의치지원 사업을 통해 치아 상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