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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소희 의원 12일 임기 시작…인요한 "건투를 빈다"

머니투데이 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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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소희 의원 12일 임기 시작…인요한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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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원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인 의원이 사퇴 의사를 표명하면서 비례대표 다음 순번인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인 이소희 변호사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뉴스1 DB)2025.12.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원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인 의원이 사퇴 의사를 표명하면서 비례대표 다음 순번인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인 이소희 변호사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뉴스1 DB)2025.12.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비례 순번을 이어받은 이소희 변호사가 12일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1월9일 인요한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해 옴에 따라 국민의미래(국민의힘 비례정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19번인 이 변호사를 승계자로 12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중앙선관위로부터 승계 통지서를 받고 공식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 의원은 이르면 오는 15일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해 12월10일 인요한 전 의원이 국회의원직에서 자진해서 사퇴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받았다.

인 전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보다 훨씬 현명하고 뛰어난 이소희 의원은 성공한 국회의원이 되길 바라고 그리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의 건투를 빈다"고 했다.

1986년 경북 의성군 출신의 이 의원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변호사와 시의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혁신위원 등으로 당 주요 직책을 맡아왔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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