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입사 4년 만에 '3억' 벌었다…'KBS 아나' 박철규, 재산 공개 ('사당귀')

MHN스포츠 정효경
원문보기

입사 4년 만에 '3억' 벌었다…'KBS 아나' 박철규, 재산 공개 ('사당귀')

서울맑음 / -3.9 °


(MHN 정효경 기자) 아나운서 박철규가 재산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철규가 선배 아나운서 엄지인에게 멘토링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철규는 2세를 언급하며 "태명이 또마다. 2026년이 붉은말의 해지 않냐. (적토마를) 귀엽게 또마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아내와 1년째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박철규는 "항상 주변 정돈을 하고 살아야 아내도 좋아하고 아내도 깨끗한 걸 원한다"며 집안 청소에 열성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주말 부부가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일요일에 아침 7시 뉴스를 한다. 금요일에 '아침마당'을 마치고 오후에 부산으로 내려갔다가 토요일 막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온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가 임신했는데 제가 챙겨줄 수 없어서 걱정된다. 이제 아내가 육아휴직 내고 출산 하기 전에 서울로 이사할 거다. 경기도권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KBS 입사 4년 차인 박철규는 "제가 모은 돈은 3억 정도"라며 "입사 전에 프리랜서 활동할 때 주 7일 일했다. 그때는 일하면서 언제까지 돈을 벌 수 있을지 모르니까 습관적으로 아끼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에도 난방비가 3000원 대였다"며 내역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패널들은 "아주 열심히 살았다. 너무 똘똘하다", "바른생활 사나이다. 얘 대박이다" 등 감탄했다.


누리꾼 역시 "부자가 되기 위한 기본 마인드를 갖추고 계신 듯. 대단하신 분이다. 직장 튼튼하겠다. 길은 열려있다", "알뜰하게 열심히 사신다", "KBS 전주 출신이신데 본사까지 올라가신 분" 등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박철규는 2023년 KBS 5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KBS1 '아침마당' 진행 중 "저와 아내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내년 2월에 아빠가 된다"고 발표했다.

사진=KBS,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