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예비소집. <자료사진> 2026.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올해 경남지역 초등학교 예비 소집 인원이 1만 명대로 떨어졌다.
12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초등학교 예비 소집 대상 아동은 1만 8812명이다. 이는 지난해 예비 소집 인원 2만 701명보다 1889명(9.12%) 감소한 수치다.
도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3월 기준 도내 초등학교 입학생은 2만 843명으로 도내 입학생 수는 2022년(2만 9858명) 3만명 대가 무너진 뒤 2023년 2만 7154명, 2024년 2만 3411명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을 대상으로 소재와 안전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후에도 소재나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