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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3개 읍면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 시작…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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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3개 읍면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 시작…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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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시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주민과의 대화. [사진=청주시] 2026.01.12 baek3413@newspim.com

청주시 주민과의 대화. [사진=청주시] 2026.01.12 baek3413@newspim.com


이범석 청주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현장에서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폭넓은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자리다.

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낭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시정비전과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생활불편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시는 이번 순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 중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은 예산에 반영해 조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별 계획을 마련해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범석 시장은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금까지 총 109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81%는 조치 완료 또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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