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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MHN스포츠 홍동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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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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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홍동희 선임기자) '감성 천재' 전유진이 겨울 한복판, 애절한 신곡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소속사 제이레이블 측은 전유진의 새 디지털 싱글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가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 발표한 '어린잠'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갓 스무 살이 된 전유진의 성실한 음악 행보가 돋보인다.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제목에서부터 짙은 그리움이 묻어나는 곡이다. 이별 후 쉽게 놓지 못하는 마음을 꿈이라는 매개체에 투영해, 단 하루만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절절한 바람을 담았다.


곡의 구성은 전유진의 보컬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스트링과 밴드 사운드가 절제미 있게 쌓이며 감정의 고조를 이끈다. 여기에 전유진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이별의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 곡은 팬들에게는 이미 특별한 선물이 된 바 있다. 전유진은 지난 10일 열린 팬콘서트 'Twenty' 부산 공연에서 이 곡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전유진의 깊은 감성에 눈시울을 붉히는 팬들이 속출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까지 이어진 첫 전국투어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전유진은 이번 신곡 발매를 통해 '차세대 트로트 여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 2020년 데뷔 후 MBN '현역가왕' 1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그가 이번 신곡으로 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이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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