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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로컬] 오세훈, 광운대역 물류부지 점검…"강북 대개조" 外

연합뉴스TV 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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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로컬] 오세훈, 광운대역 물류부지 점검…"강북 대개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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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티&로컬>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오세훈, 광운대역 물류부지 점검…"강북 대개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강북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 강북 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오후 현장을 둘러보고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은 현재 진행 중인 '서울아레나',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와 함께 강북을 대개조하는 생활·산업·문화의 3대 혁신 개발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뜬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3천32세대, 공공기숙사, 생활SOC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 서울시, 골목상권 육성 브랜드 '로컬로서울' 출범

서울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브랜드 '로컬로서울'을 공개했습니다.

로컬로서울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뜻하는 '로컬'(local)과 그 매력들을 잇는 길을 의미하는 '로'(路),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정체성인 '서울'을 결합한 이름입니다.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서울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골목상권 육성 정책입니다.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 상권의 외식업 매출이 최대 29% 증가하는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로컬로서울 브랜드로 정책을 확장해 골목상권을 지속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화성 3대 축제 세계화 목표…K-축제 지정 건의


수원시가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수원화성 3대 축제'로 육성해 브라질 리우 카니발이나 독일 옥토버페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축제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2035년 방문객 500만 명과 경제 효과 1조 원을 목표로 정부에 문체부 주관 '국가대표 K-축제' 공식 지정 건의와 국비 100억 원 투자를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6년은 수원화성 3대 축제가 새로운 판을 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K-축제로 만들어 대한민국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 춘천시, AI 대전환 추진…5년간 3조원 투입

춘천시가 도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AI 대전환을 본격추진합니다.

춘천시는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산업과 교육, 행정분야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바이오·의료 중심의 AI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교통·돌봄 분야에 AI를 확대 적용합니다.

인재 3만 명 양성, 청년 고용 1만 명 증가, 신규 행정서비스 30개 도입을 목표로 5년 동안 3조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이러한 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 논산 고향사랑기부금 31억원…답례품은 '육군병장'

논산시의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31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부 참여 인원은 모두 3만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124% 증가했고, 모금액도 14억 원에서 31억 원으로 2배 넘게 늘었습니다.

논산시는 특정 고액 기부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다수의 소액 기부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유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논산 딸기와 논산 브랜드인 '육군 병장'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답례품 등을 성공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창작 뮤지컬 공연도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행사가 전북 고창에서 열렸습니다.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봉준 장군의 탄생을 인공지능으로 구연한 영상 상영과 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전봉준 장군의 결의를 느낄 수 있는 뮤지컬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밖에도 고창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전봉준 장군 탄생 기념 공모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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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