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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쏘아 올린 원전株 랠리…두산에너빌 4%대 강세[핫종목]

뉴스1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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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쏘아 올린 원전株 랠리…두산에너빌 4%대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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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두산에너빌리티, 4.63% 오른 8만 8100원 마감



두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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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원전주가 줄줄이 상승했다.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원전 관련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원전주 전반에 훈풍이 불어왔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 대비 3900원(4.63%) 오른 8만 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9만 400원까지 오르며 약 2개월 만에 장중 9만 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밖에 현대건설(000720)(20.18%) 효성중공업(298040)(6.79%) 한전기술(052690)(5.24%) 한국전력(015760)(3.24%) 등 원전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모두 올랐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오클로, 비스트라에너지 등 에너지 기업과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미 증시에서도 관련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오클로는 7.90%, 비스트라에너지는 10.47% 급등했다.


원전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는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날 △TIGER 코리아원자력(8.31%) △ACE 원자력 TOP10(7.61%) △KODEX K원자력SMR(6.62%) △SOL 한국원자력 SMR(6.62%) 등이 ETF 상승률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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