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초대 청장으로 김도형(56)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이 임명돼 오는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김 청장은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노동부 지역산업수급정책과장, 노동시장정책과장, 근로감독기획과장,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대전지방노동청장 등을 두루 거쳤다.
김 청장은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살고 있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이자 우리나라 산업 및 고용 규모가 가장 큰 핵심지역"이라며 "경기 지역의 고용노동 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도형 신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
김 청장은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노동부 지역산업수급정책과장, 노동시장정책과장, 근로감독기획과장,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대전지방노동청장 등을 두루 거쳤다.
김 청장은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살고 있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이자 우리나라 산업 및 고용 규모가 가장 큰 핵심지역"이라며 "경기 지역의 고용노동 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일하는 사람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행정조직 개편에 따라 지난달 30일 청으로 승격했으며, 부천을 제외한 경기도 전체의 노동 행정을 총괄하고 있다.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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