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재덕 회장 "지역 교육 발전에 보탬 되길"
김대권 수성구청장 "따뜻한 나눔 감사"
도재덕 대구시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오른쪽)이 9일 김대권 수성구청장에게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시 수성구 |
[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대구시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9일 장학금 300만 원을 수성구청에서 운영하는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날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의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 중에 열렸다.
도재덕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수성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안보의식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 매년 지역의 군부대, 소방서 등에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해왔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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