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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 우선 지원

서울경제TV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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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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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성남시가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우선 지원에 나선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에 등재된 2,08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공과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해 전기·수도·가스 공급이 중단된 가구와 주거 취약 가구, 금융 연체 등 위기 정보가 3건 이상 접수된 중장년 1인 가구 등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긴급복지 지원, 에너지 바우처 연계와 함께 난방용품 등 민간 후원 자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동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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