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커머스 특성 반영… 플랫폼-물류 연계 기반 협력 체계 구축
- 안정적인 배송 체계로 셀러 운영 지원 강화
로젠택배(성남시 수정구 소재)는 ㈜퀸라이브와 '라이브커머스 물류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물류·마케팅 등 관련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플랫폼 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통해 공동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진제공=로젠택배 |
라이브커머스 특성상 주문 변동이 크고 출고 타이밍이 중요한 만큼, 플랫폼 운영과 물류를 연계한 안정적인 배송 체계 마련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에 로젠택배는 라이브커머스 운영 특성에 맞춘 물류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판매자들이 안정적인 배송 환경 속에서 운영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퀸라이브는 2021년 윤정탁 대표가 설립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단골 고객 회원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패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운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로젠택배 김동주 대표이사, 심희석 영업본부장, 조봉석 법인사업부장과 퀸라이브 윤정탁 대표이사, 윤건탁 부사장, 곽재우 부사장, 이성화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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