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내일(13일) 새벽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와 경기도가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출퇴근 주요 혼잡시간을 현행보다 1시간씩 연장하고, 지하철 막차 시간도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로 연장해 총 172차례 열차 운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 25개 자치구는 무료 서틀버스 670여 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 노선과 유사한 경기지역 128개 노선 1천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 수단을 적극적으로 연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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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