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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기업진흥원,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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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기업진흥원,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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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기자]


충북도기업진흥원(원장 신형근)이 운영하는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재인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고용서비스 분야 우수기관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또 고용서비스 활성화 부문에서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고용정보원장 추천으로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장관상(단체)을 수상했다.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최근 3년간(2022~2024년) 구인 8181명, 구직 4695명을 발굴·관리하며 지역 일자리 매칭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같은 기간 취업알선 실적은 연평균 목표 대비 104%를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1천677명 취업을 성사시켜 목표 대비 112%의 성과를 기록했다.

기업지원 성과도 두드러진다. 채용대행, 구인·구직 만남의 날, 취업포털 유료공고 지원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간 최대 507건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도 꾸준히 추진됐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입사지원 컨설팅과 직업계고 취업지원 프로그램,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집중 구직자 발굴 사업 등을 통해 청년 고용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청주·보은·증평)을 통해 463개 기업과 1743명이 참여해 유휴인력을 활용한 틈새 일자리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보건복지부 취업형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도 성과를 냈다. 326명의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했으며, 세종·충북권 13개 수행기관 가운데 최우수기관(대상·1위)에 선정됐다.

이번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으로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 인증마크 사용과 인증 현판 부여 등 공식 인증 혜택을 받게 된다.

신형근 원장은 "이번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3년 인증과 장관상 수상은 충북 고용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용서비스 수준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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