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 기자] [포인트경제] 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용암면 대표 봉사단체 앵무 봉사단(회장 문옥희)이 지난 10일 복지마을 양로원(선남면 소재)을 찾아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단체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양로원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 마련, 춤과 노래, 난타 공연과 성금 100만원도 기부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앵무 봉사단은 애국 사회운동을 펼쳤던 앵무 염농산 여사의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22년 구성해 현재 3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참외 열쇠고리, 통통 참외 수세미, 참외 모자 등 다양한 뜨개 제품을 오직 따·따·따 리듬으로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용암면 대표 봉사단체 앵무 봉사단(회장 문옥희)이 지난 10일 복지마을 양로원(선남면 소재)을 찾아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주군(포인트경제) |
이날 단체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양로원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 마련, 춤과 노래, 난타 공연과 성금 100만원도 기부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앵무 봉사단은 애국 사회운동을 펼쳤던 앵무 염농산 여사의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22년 구성해 현재 3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참외 열쇠고리, 통통 참외 수세미, 참외 모자 등 다양한 뜨개 제품을 오직 따·따·따 리듬으로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문옥희 회장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함께 웃고 함께 기억을 만드는 일인 것 같아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다"고 봉사 소감을 밝혔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따·따·따 리듬으로 앵무 봉사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문옥희 회장과 회원분들은 주업인 농사일뿐 아니라 여러 사회단체, 난타·줌바 댄스 동아리까지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용암면을 빛내는 보배단체다"며 "용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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