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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시대를 관통하는 진정성… 3월 20일 완전체 컴백으로 쓸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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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시대를 관통하는 진정성… 3월 20일 완전체 컴백으로 쓸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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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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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다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총 14곡이 수록될 이번 신보는 멤버들이 지난 여정에서 쌓아온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녹여낸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초부터 자신들의 경험을 음악에 투영해온 만큼,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들려줄 새로운 주제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들의 음악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유는 유행을 타지 않는 진정성에 있다. 2017년 발매된 '봄날'은 최근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9년 연속 연간 차트에 진입하며 역대 최장기 기록을 세웠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는 발매 당시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대중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한다.

방탄소년단은 시기별로 세대를 대변하는 메시지를 던지며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10대의 서툰 사랑을 노래한 '상남자'부터 청춘의 찬란함과 불안을 그린 '화양연화' 시리즈의 'I NEED U'까지,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풀어낸 솔직한 감정들은 강력한 팬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러한 음악적 서사는 팀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개인적 감정에서 시작된 이들의 이야기는 팬데믹 시기 발표한 'Permission to Dance'처럼 시대적 위로로 확장되며 국경을 넘어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특정 지역이나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시대를 타지 않는 대표곡으로 남게 했다.

본격적인 컴백 전부터 이들의 존재감은 여전히 압도적이다. 최근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다수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멤버 진은 지난 10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변치 않는 파워를 과시했다.


한 단계 더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올 방탄소년단의 이번 컴백은 3월 20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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