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시너지션, CES 2026서 자동차 비상 정지 장치 선봬

머니투데이 이두리기자
원문보기

시너지션, CES 2026서 자동차 비상 정지 장치 선봬

서울맑음 / -3.9 °
사진제공=시너지션

사진제공=시너지션


모빌리티 안전 기술 기업 시너지션(대표 김용은)이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서 자동차 비상 정지 장치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CES 2026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로, AI(인공지능)·로보틱스·모빌리티·디지털헬스 등 최신 기술을 공개하는 자리다.

시너지션은 이번 전시에서 자동차 비상 정지 장치 시제품을 공개하고 글로벌 바이어·파트너를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과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회사가 선보인 자동차 비상 정지 장치는 의도치 않은 급가속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차량이 정지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회사 측은 "불스원과 파트너십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국내에서 추가 실무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면서 "협력이 성사될 경우 제품 상용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너지션 관계자는 "이번 CES는 기술 전시를 넘어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현장 반응을 통해 기술의 안전성과 실효성, 시장성 등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김용은 시너지션 대표는 "실증과 양산을 거쳐 상용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보험·운수·제조 분야 등과 연계해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