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미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5일까지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5일까지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 행사는 이 시장이 주민들에게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낭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30여 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시는 주민들에게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시정 비전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접수한 주민 불편 및 건의사항 중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예산에 반영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라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청주를 만들고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그간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109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81%를 조치 완료하거나 현재 해결 중이며 나머지는 신속한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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