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초 앞 하상도로 직선화 사업 올해 본격 추진
박주화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추진한 하상도로 직선화 사업이 본격 진행되면서 선화초, 대전여자상업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이 확보됐다. 지난해 7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모습. /박주화 의원 |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박주화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추진한 하상도로 직선화 사업이 본격 진행되면서 선화초, 대전여자상업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12일 박주화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선화초에서 개최된 간담회를 통해 이 문제에 물꼬를 튼 이후 이장우 시장과의 면담, 담당 부서와의 수차례 논의 끝에 하상도로 직선화 사업이 올해 초 설계에 들어가는 등 본격 추진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
매번 출근 시간대마다 대전천서로, 선화로, 선화교 주행 차량들이 선화초 앞 도로로 한꺼번에 몰리는 병목현상은 학생들의 통학길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박주화 대전시의회 의원이 추진한 하상도로 직선화 사업이 본격 진행되면서 선화초, 대전여자상업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이 확보됐다. 지난해 7월 선화초 앞 도로 일원 및 하상도로 현장 점검 모습. /박주화 의원 |
박 의원은 이러한 차량 병목현상의 해결 방안으로 하상도로 직선화가 시급한 선결 과제임을 진단하고 선화초 노경미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대표, 대전시 교육청, 대전시 관련 부서, 중구청 관계자들과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상도로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공론화에 앞장섰다.
또한 박 의원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나 사태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집행부의 시급한 조치를 요청하는 한편 시 담당 부서 관계자들을 만나 예산 확보와 조속한 직선화 사업 추진을 당부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노력을 지속해 왔다.
박 의원은 "하상도로 직선화 사업은 선화초 앞 병목현상 해소에 따른 안전한 학생 통행권 확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인근에 4100여 세대가 넘는 신축 아파트 단지를 감안할 때 궁극적으로는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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