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ALANE 730 크림/사진제공=바이뉴셀 |
저자극 클린 뷰티 브랜드 '바이뉴셀(bynewcell)'이 미국 틱톡샵(TikTok Shop) 진출 이후 단기간 성과를 내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뉴셀은 지난해 말 미국 틱톡샵에 입점한 뒤 약 3개월 만에 전체 셀러 랭킹 TOP(톱) 1000위권에 진입했다. 수십만 개 브랜드가 경쟁하는 북미 틱톡 시장에서 신규 브랜드가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사례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전환을 꼽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과거 국내에서 유명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샴푸바 제품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면서 "이를 기점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저자극·고효능 스킨케어 중심으로 재정비하며 해외 시장에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바이뉴셀에 따르면 주력 제품인 'CICALANE(시카란) 730 크림'은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진정 효과와 사용감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틱톡샵과 아마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가 늘고 있다. 브랜드 측은 북미 시장을 염두에 두고 비건 인증과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및 손상 피부 진정 관련 임상을 완료했다고 했다.
바이뉴셀 관계자는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부터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성장을 함께 이끌 제품 기획(BM) 및 마케팅 인재 영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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