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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민주당, 윤리심판원 징계 논의…국민의힘, 당명 개정 추진

연합뉴스TV 심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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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민주당, 윤리심판원 징계 논의…국민의힘, 당명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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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당에선 비상징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공천헌금 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윤리심판원 회의를 하루 앞둔 어제, 지도부는 애당의 길을 깊이 고민해달라며, 사실상 김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했는데요. 김 의원은 자진 탈당 대신 윤리심판원 회의에 직접 출석했습니다. 김 의원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윤리심판원이 오늘 바로 징계 결정을 내릴까요? 징계 수위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1> 윤리심판원이 오늘 결론을 내리지 않을 경우, 지도부가 김병기 의원을 직접 제명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3> 경찰은 김경 시의원을 재소환해 남은 의혹을 확인할 방침인데요. 강제 수사가 너무 늦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경찰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국민의힘의 2특검 2국정조사 압박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됐던 여당의 새 원내사령탑에 3선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함께 진행된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선 '비당권파' 강득구 의원과 '당권파'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당선됐는데요.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통해 최고위원회 9명 중 5명이 '당권파'로 구성되면서 정청래 대표 체제에 힘이 실렸단 평가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한병도 원내대표는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의 법정 시한 내 처리를 이끌기도 했죠. 오늘 오후 송언석 원내대표와 첫 만남도 가졌는데, 여야 원내지도부의 관계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앞서 당 쇄신안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을 약속했는데요. 당원 68.19%가 찬성하면서, 국민의힘이 약 5년 반 만에 당명 개정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 공모 등을 거쳐 2월 중 마무리한단 방침인데요. 당명 개정의 효과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국힘 소속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당명 개정을 '포대 갈이'에 비유하면서, 내용이 안 바뀌면 효과가 없을 거라고 비판했는데요.

<질문 6>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검찰청 폐지 이후 신설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핵심 쟁점인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인정 여부는 향후 형사소송법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결정하기로 했는데요. 어떤 점에 주목하셨습니까?

<질문 6-1>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공소청과 중수청 설치 법안에 당정 간 이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중수청을 법률가 중심의 수사 사법관과 비법률가인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는 방안과, 공소청 소속 검사의 보완수사권 인정 여부를 향후 정하기로 한 것을 두고 당내 우려가 있다고 했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관련해서 개별 의견을 자제해달라고 '함구령'을 내린 상황입니다. 당정 간 이견, 어떻게 정리될 거라고 보십니까?

#여의도1번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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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