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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대전시 서구의원, 두 번째 '엄지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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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대전시 서구의원, 두 번째 '엄지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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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 등 현장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진 성과 수상

최지연 대전시 서구의회 의원(민주당, 왼쪽부터 세 번째)이 2025년 청소년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9일 '엄지척' 상을 수상했다. /최지연 의원

최지연 대전시 서구의회 의원(민주당, 왼쪽부터 세 번째)이 2025년 청소년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9일 '엄지척' 상을 수상했다. /최지연 의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최지연 대전시 서구의회 의원(민주당)이 2025년 청소년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엄지척' 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상을 받으며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다시 한번 평가받았다.

'엄지척' 상은 매년 청소년 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청소년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이 정책으로 이어진 과정 전반을 함께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 의원은 서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의 처우 개선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그 결과 청소년지도사 기본급 7% 인상이 반영되면서 청소년 현장을 지켜온 역할과 책임을 제도 안에서 논의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다. 청소년지도사는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의 위기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지만 그간 처우와 근무 여건에 대한 제도적 논의는 충분하지 않았다. 최 의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주요 과제로 삼아 정책 논의로 연결해 왔다.

최지연 의원은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청소년 곁을 지켜온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매일같이 현장을 지켜온 청소년지도사분들께 이 상의 의미를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지도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을 때 학교폭력, 비행, 은둔·고립 청소년 문제 역시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의 영역에서 다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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