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12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경기도 여주시에서 3대째 이어지는 만두전골 맛집을 소개한다.
'식(食)큐멘터리' 코너에서 방송되는 이 날의 주인공은 여주시에 위치한 '보배네 집'이다. 이곳은 장모로부터 시작된 만두전골의 손맛을 사위가 잇고, 다시 손주까지 이어가며 3대가 함께 운영 중인 가게다.
방송에서는 만두전골의 유래와 함께 이 음식이 새해에 복과 장수를 기원하며 나눠 먹는 풍속에서 비롯된 점을 짚어본다. 하얀 떡과 만두는 새출발과 풍요를 상징하며, 여러 재료를 한데 담아낸 주머니 모양의 만두는 재물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 가게의 고기만두는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를 사용해 담백한 맛을 살렸고, 다진 무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김치만두는 1년 묵힌 백김치와 두부를 섞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가버섯을 우려낸 육수에 각종 버섯과 소고기를 더해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완성한다.
MBC '오늘N'은 이날 방송을 통해 전통과 정성이 깃든 만두전골의 맛과 이야기를 조명하며, 가족의 손끝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식문화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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