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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자전거 타고 떠나는 주말, 아내 위한 꿈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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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자전거 타고 떠나는 주말, 아내 위한 꿈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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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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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12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아내를 위한 '꿈의 놀이터'를 만든 한 부부의 특별한 주말 라이프를 소개한다.

'주말에 가는 집' 코너에서 소개되는 주인공은 대구에 거주 중인 이기천·박기영 부부다. 이들은 평일에는 대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생활하고, 주말이면 어김없이 경북 성주의 주말 주택으로 향한다. 놀라운 점은 두 사람이 이곳까지 약 3시간가량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생활은 약 20년 전 아내 박기영 씨가 도시의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답답함을 토로했던 데서 시작됐다. 이를 본 남편 이기천 씨는 아내를 위해 주말만큼은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시작된 '5도 2촌' 라이프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부부의 주말 주택은 아내를 위한 맞춤 공간으로 가득하다. 수영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설치된 대형 수영장,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연주할 수 있는 음악실,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넓은 마당, 자연을 마주하며 식사할 수 있는 바비큐장까지 오롯이 '함께 놀고, 쉬고, 웃는 시간'을 위한 장소로 구성돼 있다.

MBC '오늘N'은 이날 방송을 통해 사랑과 배려로 완성된 이 부부의 주말 주택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사는 재미'를 찾아가는 부부의 특별한 삶을 조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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