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포천은 경기도 북부에 자리한 도시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독특한 지질 유산을 자랑한다. 겨울의 한적함 속에서도 웅장한 계곡과 기암괴석, 다채로운 식물원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고요한 휴식을 선사한다. 특히 한탄강 지질공원의 핵심 명소들이 자리하여 지질학적 가치 또한 높다. 겨울의 포천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이 조화를 이루는 가볼 만한 곳이다.
백운계곡 — 겨울에도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자연 명소
백운산 기슭에서 광덕산과 백운산의 물줄기가 모여 형성된 계곡이다. 약 10km에 이르는 길이에 연못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이곳은 여름에도 얼음처럼 차가운 물이 흘러 구름 속 신선이 머물다 간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계곡 입구에는 천년 고찰 흥룡사가 자리하고, 상류에는 30m 높이의 금광폭포가 장엄한 모습을 보인다. 중생대 쥐라기 화강암이 지각 변동을 겪으며 단층과 절리 등 다양한 지질 구조를 드러내고 있어, 자연의 거대한 힘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백운계곡 (사진ⓒ한국관광공사) |
백운계곡 — 겨울에도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자연 명소
백운산 기슭에서 광덕산과 백운산의 물줄기가 모여 형성된 계곡이다. 약 10km에 이르는 길이에 연못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이곳은 여름에도 얼음처럼 차가운 물이 흘러 구름 속 신선이 머물다 간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계곡 입구에는 천년 고찰 흥룡사가 자리하고, 상류에는 30m 높이의 금광폭포가 장엄한 모습을 보인다. 중생대 쥐라기 화강암이 지각 변동을 겪으며 단층과 절리 등 다양한 지질 구조를 드러내고 있어, 자연의 거대한 힘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카페퍼르 — 바람에 실려온 듯한 평화로움이 머무는 공간
'가벼운 물체가 바람에 살짝 날리는 모양'을 뜻하는 순우리말 '퍼르퍼르'에서 이름을 따온 카페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몸과 마음이 가볍게 쉬어가는 시간을 경험한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야외 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고요한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적연 — 볏단을 쌓은 듯 웅장한 화강암 바위와 연못
한탄강 변에 우뚝 솟은 13m 높이의 화강암 바위가 볏단을 쌓아 놓은 듯하여 '화적연'이라 불린다.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금강산 유람길에 이곳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고, 삼연 김창흡 또한 시문집에 그 아름다움을 기록했다.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과 이를 덮은 현무암, 그리고 다양한 암맥들이 관찰되는 지질학적 보고이기도 하다. 주상절리, 포획암, 하천 침식에 의한 포트홀 등 다채로운 지질 구조와 지형이 자연의 신비를 전하며, 조용한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수목원프로방스 —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정원
포천 신북면에 위치한 수목원으로, 약 20,000여 평의 부지에 계절별, 주제별로 다채로운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단순한 식물 수집을 넘어 자연의 미를 최대한 반영한 공간으로, 4월의 벚꽃, 5월의 철쭉, 여름철 시원한 계곡 물놀이, 9~10월의 단풍 등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자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뿐만 아니라 캠핑과 캠크닉도 즐길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아버지의숲 산정캠프 — 청정한 숲과 계곡 속에서 즐기는 고요한 휴식
포천 영북면에 자리한 캠핑장으로, 청정한 숲과 아름다운 계곡을 품고 있다. 깨끗하게 관리되는 시설과 조용한 환경 덕분에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잘 정비된 화장실과 개수대가 편의를 더하며,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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