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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이혼 고백했다…뜻밖의 근황 공개 "민화 그리며 이겨내"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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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이혼 고백했다…뜻밖의 근황 공개 "민화 그리며 이겨내"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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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장윤정이 이혼 후 두 딸과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의 싱글맘으로서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황신혜는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여행을 즐기며, 친한 친구처럼 하루를 함께하는 행복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직장인과 수험생 딸을 둔 장윤정은 두 딸의 등교와 출근길을 챙기며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이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워킹맘 정가은은 쉴 틈 없는 일상에서도 아이와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 세 사람은 싱글맘으로서의 공감과 고민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같이 살이를 시작한다.

/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첫 아침 식사를 위해 맏언니 황신혜가 동생들을 위해 ‘신혜표 떡국’을 준비한다. 스타일 아이콘답게 그녀의 떡국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의외의 재료가 더해지며 한층 더 깊어진 맛에 세 사람은 감탄하는데, 황신혜의 특별한 비법 재료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한편 서로의 취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윤정은 민화를 그리고 있다고 밝힌다. 그녀는 이혼으로 힘든 마음을 민화를 그리며 이겨냈고, 현재는 민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장윤정의 민화 작품을 본 두 사람은 그녀의 수준급 실력에 놀라고, 이제껏 알지 못했던 반전 면모에 감탄한다.

/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정가은이 언니들을 비밀스러운 행선지로 이끈다. 그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45m 높이에서 강하한 뒤, 그네처럼 공중에서 흔들리는 스릴형 놀이기구 ‘빅스윙’이다. 눈 앞에 펼쳐진 아찔한 풍경에 두 언니는 경악을 금치 못했으나, 정가은은 “앞으로 무엇이든 헤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빅스윙’에 도전하고픈 이유를 전한다.

또한 “정가은은 못 해도 엄마라면 할 수 있다”는 다짐을 되뇌는데, 이 모습을 지켜본 장윤정은 눈물을 보인다. 과연 세 싱글맘이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