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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와 소송 중인 다니엘, SNS로 근황…오늘밤 라이브로

파이낸셜뉴스 서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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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와 소송 중인 다니엘, SNS로 근황…오늘밤 라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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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대리인 "팬들에게 그리웠던 진심 전하려 마련한 것…소송과는 무관"

뉴진스 출신 다니엘. /사진=뉴스1

뉴진스 출신 다니엘.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최근 소속사인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으면서 손해배상 소송을 벌이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개인 활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2일 다니엘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화우는 "다니엘이 12일 저녁 7시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라이브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등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근황과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니엘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생방송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은 올린지 5시간 만에 '좋아요'만 17만건을 넘었다.

화우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그리웠던 진심을 전하고 싶어 마련한 자리"라며 "소박하지만, 진솔한 근황과 감사 인사를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의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게시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게시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벌여오다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뒤 소속사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동시에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등 소송을 제기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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