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청년층의 농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청년농업인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안성맞춤 현장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의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로 탐색과 영농 동기를 높이고, 경영·생산·유통·마케팅 등 분야별 사례 공유를 통해 성공 모델 확산과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026년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청년농업인 사례 발표와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년농업인 정착 사례 교육과 함께 블루베리, 새싹삼, 다육식물, 딸기 등 품목별 교육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1월 1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대상은 안성시 청년농업인과 창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으로, 신청은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동남 과장은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의 창농 준비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