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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근상 전 행안부 국장, '달서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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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근상 전 행안부 국장, '달서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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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간 대통령실, 총리실 등 주요 중앙부처 경험 강점
"국비·공모사업·대형 프로젝트 유치할 행정전문가"


권근상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 예정자 /권근상

권근상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 예정자 /권근상


[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권근상 전 행정안전부 국장이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국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달서구는 1988년 행정구 설치 이후 쌓아온 저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분명한 비전과 실행력으로 새롭게 도약해야 할 때"라며 "국무총리실,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등 중앙 부처에서 32년 간 공무원으로 일하며 축적한 역량을 달서구 발전에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미래를 준비하는 달서구'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경제 회복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 AI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행정체계 구현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자신을 중앙부처와 광역, 민간을 잇는 협업 네트워크를 적극 가동할 수 있으며 국비·공모사업·대형 프로젝트 등을 유치할 수 있는 행정전문가로 소개했다.

김 전 국장은 대구고·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3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무총리실 서기관,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국민권익위원회 국장, 대통령실 행정관, 행안부 국장 등을 거쳤다.

그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웨딩비엔나에서 '새희망 달서'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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