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차 전기차 브랜드 지커 차세대 하이브리드차 9X. |
중국 지리차그룹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전동화를 위한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지리차가 공개한 핵심 기술은 △풀 도메인 인공지능(AI) 2.0 △지능형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 G-ASD 등 2가지다.
풀 도메인 AI 2.0은 지리차가 기존 선보인 풀 도메인 AI 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모듈 단위로 분산된 지능 구조에서 벗어나 차량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AI 아키텍처로 진화한 게 특징이다. 지리차는 차량에 슈퍼 AI 브레인을 적용하며 차량이 운전자와 실시간 상호 작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차세대 지능형 주행 시스템인 G-ASD는 첨단 AI 기술,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 고성능 센싱과 컴퓨팅 하드웨어를 결합해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 안전성과 주행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첨단 AI 기술, 실주행 데이터, 고성능 센싱과 컴퓨팅 하드웨어를 결합해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 안전성과 주행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제리간 지리차그룹 최고경영자(CEO)는 “AI는 파워트레인과 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생태계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재구성하며 자동차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지리차그룹은 지속 가능하고 지능적인 모빌리티를 만들어가는 데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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