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일 읍·면 순회…농업인 1800명 대상
영광군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안내문. /영광군 |
[더팩트ㅣ영광=김동언 기자] 전남 영광군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에서 농업인 18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초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농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영농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발생 양상이 달라진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 방법과 주요 작목별 생산비 절감 기술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는 교육으로 편성했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과 복지회관 등에서 실시하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영상자료를 활용해 농업인 안전교육과 농업e지(차세대 농업인 맞춤포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달라진 농업 여건 속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짚어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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