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훈 원장. /사진제공=박세훈 AI연구소 |
'박세훈 AI(인공지능)연구소'가 치과 진료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시연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4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며 국내 치과의사와 의료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진단 보조 체계 △보철·교정 치료 계획의 자동화 △임상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이 환자 진료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와 관련 시연 영상과 실사례 등이 소개된다.
박세훈 AI연구소 원장은 "AI는 치과의사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닌 더 정밀하고 효율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는 도구"라며 "시연 세미나는 국내 치과계가 AI를 진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입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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