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터치. 사진=스마트터치 |
전자칠판 전문기업 스마트터치가 2026년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전자칠판 기술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힌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부와 주요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전시회로, 전국의 교육 관계자와 공공기관, 학교, 에듀테크 기업 및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다. 스마트터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자칠판 전문기업으로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현장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터치의 대표 전시품은 조달청 신제품으로 등록될 예정인 QTRA 전자칠판이다. QTRA는 공공 교육기관과 학교 현장의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QLED 86인치 모델로, 안정적인 성능과 실용적인 기능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얼굴인식 기반 보안 프로그램 '스마트락(Smart Lock)'과 사용자별 환경 백업 및 자료 관리 시스템인 'I-SPACE'를 적용해 기기 접근 및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으며, 안랩 V3 정식 라이선스를 탑재해 공공 교육 환경에 요구되는 보안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QTRA에는 AI 기반 화면 밝기 및 음량 자동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교실 환경 변화에 따라 최적의 시청·청취 환경을 자동으로 구현한다. 다수의 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자칠판 중앙 관리 시스템과 함께 실시간 수업·회의 협업이 가능한 협업 플랫폼 'ATOMeet', 음성 명령을 통해 수업 진행을 지원하는 AI 음성 비서 'AI 보니'까지 탑재해 스마트 수업 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수업 몰입도를 보장하는 120W 고출력 사운드와 살균 펜트레이를 기본 적용해 위생 관리까지 고려했다. 스마트터치는 QTRA를 통해 조달 및 공공 교육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스마트터치. 사진=스마트터치 |
이와 함께 스마트터치는 KC인증을 획득한 138인치 초대형 전자칠판을 비롯해 110인치, 98인치 대화면 전자칠판을 전시하며, 다양한 교육 공간에 대응하는 민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기존 조달 시장에서 꾸준히 공급돼 온 86인치 QLED 전자칠판과 올해 새롭게 민수 출시 예정인 DERA, QERA 시리즈도 함께 공개해 기본형부터 실속형까지 가성비를 강조한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한다.
스마트터치는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및 공공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현장 중심의 제품 개선과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전자칠판 개발을 이어왔다.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관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자칠판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왔다. 이번 2026 교육박람회에서도 관람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중심의 부스 운영을 통해 필기감과 반응 속도, 화면 품질, 수업 활용 방식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사전 등록을 통해 입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19일까지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완료할 경우, 현장 등록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박람회에 입장할 수 있다. 스마트터치 부스 방문을 계획 중인 교육 관계자와 참관객이라면 사전 등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다.
스마트터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자칠판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교육 환경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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