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 지역아동센터. 원주시 |
강원 원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 연장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원주시는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5곳의 돌봄 시간을 연장 운영 중이다.
연장 시간은 오전의 경우 7시부터 9시까지다. 오후는 8시부터 10시까지다.
연장 돌봄 사업은 2023년 3곳으로 시작해 지난해 4곳으로 확대됐다.
강원 원주시 지역아동센터. 원주시 |
올해부터는 긴급·일시 돌봄 수요가 많은 방학 기간(1·2월, 7·8월)에 오전만 연장 운영하는 1곳이 늘어나 총 5곳에서 시행한다.
운영 센터는 △단구동 열린지역아동센터 △태장2동 평강의나라지역아동센터 △태장1동 태일지역아동센터 △지정면 기업도시지역아동센터 △단계동 해오름지역아동센터 등이다.
이영섭 원주시 가족과장은 “초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