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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아차산서 수주기원제…“수주 1조원·무재해 달성” 다짐

헤럴드경제 윤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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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아차산서 수주기원제…“수주 1조원·무재해 달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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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임직원들이 10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수주기원제 행사를 갖고 수주목표 1조원 달성을 결의하고 있다. [신동아건설 제공]

신동아건설 임직원들이 10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수주기원제 행사를 갖고 수주목표 1조원 달성을 결의하고 있다. [신동아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후 첫 새해를 맞아 수주 확대와 현장 안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열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김세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주·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를 조기 종결한 이후 처음 맞는 새해 행사로, 올해 수주 1조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동시에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창립 49주년을 맞은 신동아건설은 2026년 경영방침을 ‘신뢰 기반의 성장, 미래로 전진하는 신동아건설’로 정했다. 유동성 확보와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 중심의 수주 확대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동시에 신사업 발굴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내실 강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품질관리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익성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고, 대외 신뢰도 회복과 조직 안정화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뢰와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