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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7년 만에 공연…옥주현·김소향 출연

연합뉴스 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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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7년 만에 공연…옥주현·김소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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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 세종문화회관서 세 번째 시즌 개막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마스트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마스트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바탕으로 만든 동명 뮤지컬이 7년 만에 관객을 만난다.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다음 달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5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작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던 안나가 브론스키 백작과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톨스토이의 대표 작품이다.

뮤지컬은 원작을 바탕으로 사랑·행복 등 인간의 보편적인 고민을 클래식·록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무대 연출로 풀어냈다. 러시아 뮤지컬 제작사 '모스크바 오페레타 씨어터'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라이선스(외국 작품 판권을 사서 국내에서 제작) 형태로 2018년 초연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자 세 번째 시즌으로 오리지널 연출가와 안무가가 내한해 국내 배우들과 협업한다.

주인공 안나 역은 배우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가 연기한다. 매력적인 젊은 장교 브론스키 역은 윤형렬, 문유강, 정승원이 맡는다.


이건영과 민영기, 백승렬, 노윤이, 정유지, 유소리 등의 배우도 함께한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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