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도내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2026 강원 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마감은 이달 3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의 데스밸리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사업은 창업 단계별로 예비창업(업력 1년 미만), 초기창업(업력 1~3년 미만), 창업도약(업력 3~7년 미만) 등 3개 트랙으로 나뉘며,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4,500만 원의 시제품 제작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IR) 연계 등 단계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본점을 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로, 제조·ICT·AI 등 기술 기반 업종을 중심으로 모집하며, 반도체·바이오·미래 모빌리티 등 강원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된다. 온·오프라인 사업설명회는 1월 15일 춘천, 1월 16일 강릉, 1월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1월 30일까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총 40개 스타트업이 발굴돼 매출 125.9억 원, 신규 고용 93명, 투자 유치 14억 원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강원혁신센터 이해정 대표는 “강원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사업”이라며, “올해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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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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