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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공원 내 맨발걷기길 16곳 토양 성분 '안전'

연합뉴스 이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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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공원 내 맨발걷기길 16곳 토양 성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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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시료 채취 모습[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토양 시료 채취 모습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지역 도시공원에 있는 맨발걷기길 16곳의 토양 성분이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걷기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시공원 16곳에서 30개 지점을 선정해 산성도(pH), 중금속 11개 항목, 기생충(알) 검사 등 14개 항목 등을 분석했다.

pH는 평균 8,5로 대부분 중성에서 약알칼리성 범위에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금속 농도는 모든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보다 낮았다.

중금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토양오염등급(SPC)에서도 모든 지점이 1등급(건전)으로 나타났다. 기생충(알)도 모든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도시공원과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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