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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통개항 인근 어선 전복… 3명 구조·1명 의식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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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통개항 인근 어선 전복… 3명 구조·1명 의식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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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12일 오전 10시 6분께 충남 태안군 통개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4t급·양식장관리선)가 전복돼 인근에 있던 어선 B호가 승선원들을 구조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사고 선박에는 선장을 포함해 승선원 총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인근을 항해 중이던 B호가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3명 중 외국인 선원 2명(30대)은 저체온증 이외에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선장(70대)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서산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해경은 전복 선박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사고 선박 주변의 해양 오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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