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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자동차 설계·3D 모델링 실무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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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자동차 설계·3D 모델링 실무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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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충북대학교)

(제공=충북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1월 10일 E8-8동 305호 C-Track in Lab에서 참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 동계 SKILL-UP 비교과 프로그램-자동차 설계 방법론 및 3D 모델링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동차 설계의 체계적인 방법론 이해와 자동차 구조·기능에 대한 전반적 이해 제고, 나아가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설계를 위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대자동차 정연우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차량 개발 프로세스와 설계 방법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차량 개발 프로세스 이해, 자동차 부품·파트별 설계 분류 및 설계 방법론, CATIA 프로그램 소개 및 기본 옵션 설정, CATIA를 활용한 설계 실습과 마스터 섹션 작도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동차 설계 분야에서 산업 현장 활용도가 높은 CATIA 프로그램을 직접 다뤄보는 실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설계 툴의 기본 기능부터 설계 논리까지 경험하며 자동차 설계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실무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준연(기계공학부 2학년) 학생은 "CATIA를 활용한 실습이 포함돼 있어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설계 개념을 직접 구현해볼 수 있었다"며 "현직 연구원에게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곤우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SKILL-UP 비교과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동차 설계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 적용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 산업체 전문가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자동차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2025학년도 동계 비교과 SKILL-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자동차 설계·3D모델링 교육에 이어 자율주행 자이트론 기술교육, MATLAB Fundamentals 교육, AUTOSAR 심화 교육 등 미래자동차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단계별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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