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는 프라임마스와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컨트롤러 '팔콘-1' 개발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계약 규모가 95억원으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개발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에이직랜드는 지난해 3월 28일 해당 과제를 수주했고, 이번에 개발 기간을 1개 분기 가량 연장했다.
회사는 목표 칩 사양까지 상향 조정됨에 따라 계약 규모까지 커져 공시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 계약 규모를 밝히진 않았다.
팔콘-1은 프라임마스의 칩렛 기반 시스템온칩(SoC) 플랫폼 '허브렛(Hublet)'에 포함되는 핵심 칩셋이다. TSMC 12나노미터(㎚) 핀펫(FinFET)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에이직랜드는 백엔드 설계, 검증(DFT), 테이프아웃, 웨이퍼 처리 등 주요 디자인 서비스 업무를 담당한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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