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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장 고충처리 '달리는 국민신문고' 올해 100여곳서 106회 운영한다

파이낸셜뉴스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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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장 고충처리 '달리는 국민신문고' 올해 100여곳서 106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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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계획
1월 중순 통영·산청·전주 시작
지역형 36회·맞춤형 70회 운영 예정


양용석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국민신문고 팀장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양용석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국민신문고 팀장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전국 100여 곳에서 106회 운영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권익위는 2022년부터 매년 100회 이상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을 제공 중이며, 2023년부터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매년 2000건 이상의 민원상담 실적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빠진 위기가정 76가구를 발굴해 총 1억145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권익위는 올해 달리는 국민신문고 첫 방문 지역으로 경남 통영시(1월 14일·통영시청), 경남 산청군(1월 15일·산청군청), 전북 전주시(1월 16일·완산구청)를 방문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상담장에서는 통영시, 산청군, 전주시 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거제시, 고성군, 함양군, 의령군, 완주군, 임실군, 진안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중앙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행정 관련 민원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소비자피해·지적정리 등의 생활민원을 담당하게 된다.


권익위는 올해 달리는 신문고를 지역형 36회, 맞춤형 70회로 나눠 총 106회 운영할 계획이다.

양종삼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지난해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민원 소외지역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며 "올해도 전국 지방 중·소도시에서 106회 이상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할 예정이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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