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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최우식, 스틸컷 공개…섬세한 감정 연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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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최우식, 스틸컷 공개…섬세한 감정 연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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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겨버린 하민 役
2월 11일 개봉


'넘버원' 최우식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바이포엠스튜디오

'넘버원' 최우식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바이포엠스튜디오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최우식이 '넘버원'으로 새해 극장가에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한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12일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을 이끄는 최우식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하민 역을 맡아 '원더랜드'(2024)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작품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와노 소라의 소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하민은 서툰 손놀림으로 동영상 속 레시피를 따라 요리하면서 1인 가구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고향인 부산을 떠나 다시 서울로 향하는 길 위에 선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스틸컷을 통해 자신에게만 보이는 숫자로 인해 엄마의 남은 시간을 알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러니한 운명 속에서 그가 겪고 있는 갈등과 무게를 짐작할 수 있어 작품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그동안 최우식은 영화 '기생충' '부산행' '마녀', 드라마 '멜로무비' '그 해 우리는'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혼자 감당해 온 내면의 무게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물의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현실 공감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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