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열린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 |
국가유산 활용과 문화기획을 전문하는 (주)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신주하)가 2025년 12월,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 국가유산청장상,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장, 예천군수 표창장을 동시 수상하며 명실상부 국가유산 활용 분야 최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국가유산청장상 수상은 2021년, 2022년, 2024년(당진 면천읍성)에 이어 2025년(보령 보령향교)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는 지속적으로 국가유산을 현대적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하며,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장하는 혁신적인 사업을 전개해왔다.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는 보령시와 협업한 '프로듀서 10003(만세), 보령향교'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보령향교를 모든 세대가 연결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충남 당진시의 '면천읍성 360도 투어' 사업을 6년 연속 추진하며, 2021, 2022년, 2024년 3년간 우수사업으로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해왔다. 면천읍성을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축제와 교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예천박물관과 함께한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서는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비의 참견, 톡톡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기도 하였다.
신주하 대표는 2025년 4년 연속 국가유산청장상 수상과 2개 기관 동시 표창은 우리 기업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이 단순 과거의 것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면천읍성 360투어 중 달빛야행 |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는 국가유산 활용 기획뿐만 아니라, 공공·민간 협력 프로젝트, 전시·축제기획 및 운영, 지역 맞춤형 문화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이음아트로드 2025'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도 활발히 전개하였다.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는 2026년에도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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