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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OTT 시청, 안전할까"…영등위, 자녀보호기능 가이드북 국내 최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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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OTT 시청, 안전할까"…영등위, 자녀보호기능 가이드북 국내 최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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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병재, 이하 영등위)가 유해한 영상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OTT 시청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OTT 자녀보호기능 가이드북'을 국내 최초로 발행했습니다.

해당 가이드북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 'OTT 보호모드: ON!'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보호자의 지속적인 실천을 돕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 주요 OTT 플랫폼별로 상이한 자녀 보호 기능 설정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인데 최근 시스템을 개편한 쿠팡플레이, 티빙, 위버스 등의 최신 변경 사항까지 빠짐없이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습니다.

단순한 기능 매뉴얼을 넘어 자녀와 함께 건강하게 영상을 시청하는 요령부터, 우리 집의 안전 지수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자녀 보호 기능 체크리스트'까지 수록해 가정 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OTT 자녀보호기능 가이드북'은 영등위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입니다.

김병재 영등위 위원장은 "OTT 서비스는 접근이 쉬운 만큼 보호자의 역할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이드북을 활용해 보호자가 자녀의 영상물 시청지도를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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