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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기티스' 영입…"유리 조나탄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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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기티스' 영입…"유리 조나탄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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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철 기자]
제주 입단한 공격수 기티스. /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주 입단한 공격수 기티스. /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타깃형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26)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을 마쳤다.

제주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리투아니아와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유럽 리그를 거친 기티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기티스는 2020년부터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 29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특히 기티스는 2025-2026시즌 슬로바키아 1부리그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에서 18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매서운 발끝을 과시했다. 제주는 196cm의 탁월한 피지컬을 보유한 기티스가 지난 시즌 팀의 핵심이었던 유리 조나탄의 이탈로 생긴 공백을 압도적인 제공권과 결정력으로 채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티스는 구단을 통해 "나에 대한 큰 기대를 잘 알고 있으며, 언제나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자세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cache4f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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