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옥천의 대표 작물인 복숭아 품질 고도화와 스마트 영농 기술 확산에 초점을 맞춰 복숭아학과 1개 과정을 집중 운영한다.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옥천의 대표 작물인 복숭아 품질 고도화와 스마트 영농 기술 확산에 초점을 맞춰 복숭아학과 1개 과정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복숭아 재배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전정·수분·시비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11월 20회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12~30일이며 옥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lcy6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옥천 복숭아의 명성을 이어갈 전문 농업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신 재배 기술을 익혀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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