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메가3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양제 중 하나지만, "꼭 먹어야 한다"와 "먹어봤자 소용없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영양소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오메가3 섭취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최신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좋은균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년 국제학술지 '뉴트리션 리서치 리뷰'(Nutrition Research Reviews)에 실린 논문을 소개하며 오메가3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논문이 전 세계 187개국의 오메가3 섭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76%가 권장 섭취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기준 EPA와 DHA를 합쳐 하루 약 250mg을 섭취해야 하지만,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다. 김 소장은 오메가3의 역할을 '여유 있는 지하철'에 비유했다. 꽉 찬 지하철(포화지방산)과 달리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분자 구조 사이에 공간이 있어 세포막을 유연하게 만든다. 이렇게 유연해진 세포막은 영양소와 신호 전달을 원활하게 하며, 특히 신호 전달이 빠른 뇌세포나 빛에 반응하는 눈의 시신경, 탄력이 필요한 혈관 건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오메가3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메가3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양제 중 하나지만, "꼭 먹어야 한다"와 "먹어봤자 소용없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영양소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오메가3 섭취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최신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좋은균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년 국제학술지 '뉴트리션 리서치 리뷰'(Nutrition Research Reviews)에 실린 논문을 소개하며 오메가3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논문이 전 세계 187개국의 오메가3 섭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76%가 권장 섭취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기준 EPA와 DHA를 합쳐 하루 약 250mg을 섭취해야 하지만,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다. 김 소장은 오메가3의 역할을 '여유 있는 지하철'에 비유했다. 꽉 찬 지하철(포화지방산)과 달리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분자 구조 사이에 공간이 있어 세포막을 유연하게 만든다. 이렇게 유연해진 세포막은 영양소와 신호 전달을 원활하게 하며, 특히 신호 전달이 빠른 뇌세포나 빛에 반응하는 눈의 시신경, 탄력이 필요한 혈관 건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오메가3 섭취가 더욱 중요한 대상은 임산부와 성장기 아이들이다. 임신 중 엄마가 섭취한 DHA는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어 뇌와 신경 발달의 핵심 재료로 쓰이기 때문이다. 태어난 이후에도 아이들은 스스로 DHA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모유나 분유 등을 통한 공급이 필수적이며, 이는 아이들의 인지 능력과 시각 발달, 정서 안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김 소장은 "이론적으로는 생선을 일주일에 2~3번 챙겨 먹으면 해결되지만, 현실적으로 식단만으로는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국인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물성 기름의 오메가3는 체내 흡수 효율이 높은 DHA나 EPA로 전환되는 비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그는 "오메가3는 유행이 아니라 우리 몸을 만드는 기본적인 재료"라며 부족하지 않게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