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작업 중인 소방대원들. 전북소방본부 제공 |
12일 오전 8시 13분쯤 전북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동과 창고 등이 모두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약 2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목난로 연통이 빨갛게 달아올랐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39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45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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