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열 기자]
충남 금산군이 오는 3월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금산읍 상옥리 480-5번지에 위치한 이 시설은 약 16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3년 10월에 착공해 지난해 9월 준공했다.
금산군장애인복지관 |
충남 금산군이 오는 3월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금산읍 상옥리 480-5번지에 위치한 이 시설은 약 16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3년 10월에 착공해 지난해 9월 준공했다.
군은 복지관 시설 운영을 앞두고 같은 부지 내에 개관 예정인 반다비체육센터와 함께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복지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를 금산군 장애인복지관 수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이달 종사자 채용 후 2월 중 개관 및 운영 준비를 마치고 3월부터 상담, 치료, 바리스타교육 등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채용공고는 금산군 홈페이지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게시했다. 시설장은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채용공고가 진행 중이며 팀장 및 팀원, 시설관리직 등 9명은 이달 21일까지 일정으로 채용공고 중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통합과 복지 향상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개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최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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